2023년 4월달이 지나갔습니다.
4월달을 정리하는 다이어리 적어봅니다.
티스토리 계속 남기고 있으나
역시 글과 사진을 정리하는 건
시간소요가 상당합니다.
다른 분들은 노하우가 있으신건지
아님 글의 정리력이 있으신건지
뚝딱뚝딱 글을 많이 적으시는 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딱 맞는 정확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찾고,
많은 사진을 찍은듯 하지만
초점이 나가버리지를 않나,
핸드폰의 사진은 늘어나지만 쓸모가 없을때가
많아서 참으로 슬픕니다.
글을 작성하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에
출근해 일하고 작성중입니다.
엉망진창, 이게 말이 되는지 구성 없습니다.
말하고 싶었던건 자주 쓰고 싶었지만
자주 못써서 아쉬웠다는 겁니다.
(막판 결론냅니다)
돼지사진이 나온 이유를 든다면
구글이 저를 허용해주었습니다.
3번을 차이고,
맘을 접어야 할 쯤에 성공했습니다.
근데, 왜 해주었는지 또한 의문입니다.
너무 개인적인게 많아서
정보를 드리려고 애는 쓰고 있으나
알아가고 계시는게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아는 지인이 딱 2명 있긴 합니다만
주소조차 모르고
저도 조심스럽게 알리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도 막판 결론 내자면
구글님이 제가 뭔가 하는걸 알고 계심을
알아주는듯해서 감사합니다~
드림보러 갔을 때, 혼자 갔기에
팝콘 플렉스해보았습니다.
마늘후레이크는 그렇고,
팝콘 자체도 마늘맛이 있어 맛있습니다.
-
먹는거 빼먹을 수 없어서
열심히 먹고 다니고 있습니다.
고기는 집에서 술과 함께 먹어대서
고기집을 안가는게 아쉽습니다.
고기맛있는 집이나
술을 부르는 집 많은데
쓸거라고는 많으나
역시 경쟁력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때, 내가 관심있어서 먹었던걸
남기고 싶은거니까 잘 남겨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최근, 심경의 변화로 인해
책을 잡고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잘 쓰시는 분이 많고,
이 책을 남들도 많이 알았으면 싶어서
접했으면 하는 마음도 듭니다.
그러나.. 제가 고민하고 있는게 뭔지,
티가 나는 거 같아서
또 숨기게 되는게 있는듯 합니다.
한권이라도 집중적인 작성이 필요하건만
어려워져서 힘듬을 토로합니다.
와, 글을 다 작성하고 완료 누르기직전.
이걸 공개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냥, 이런 글을 쓰는 남기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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