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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3

일상 - 열심히 돌아다닌 202303 2023년 3월달이 지나갔습니다. 3월달을 한번 정리하는 다이어리 적어봅니다. 3월에 여기저기 쏘다니며 기록해왔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즐기면서 다니며 내 모습의 사진을 찍으러 다녔다면 이번에는 티스토리를 생각해서 사진찍으며 다녔습니다. 생각보다 사진첩의 그때, 그 시간의 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많이 없지만 쌓여있는 티스토리 작성글을 보면 뿌듯합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이렇게 티스토리에 많이 남기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로 나름 수익화를 할수 있다길래 하는 김에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해보았습니다. 허락하기 쉽지 않다는 걸 알려주듯이 저를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구글이 좋아할만한 글을 쓴적이 없기에 될까, 싶었으나 예상대로 실패했습니다. 한번 더 해볼 생각은 있으나 저 나름대로는 구글보다는 제가 원.. 2023. 4. 3.
일상-코로나확진되며202302 2023년 2월 한달동안의 간단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티스토리 시작하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한건 사실이지만 코로나 확진덕에 조금 더 열심히 한거 같습니다. 남들 다 걸려서 두번째, 세번째 걸릴때도 멀쩡하던 저였습니다. 백신맞을때 통증이 심했던 편이라 코로나는 안걸려도 백신은 앓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첫날에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 면역력이 약해 몸살기가 온줄 알았습니다. 새벽에 열이 많이 올랐으나 아침이 되고서는 가라앉아 병원에 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목이 따끔거리는게 심해 결국 병원 방문하였다가 코로나 검사 받고 확진을 판정받았습니다. 초반 3일간은 목이 아파 먹는 것도 힘들어 죽먹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잠은 또 어찌나 오는지. 약에 수면제 효과가 있는지 검색해보았으나 없었다는. 다행히 5일.. 2023. 2. 28.
일상 - 티스토리의 시작,202301 가볍지만 간단하게 최근 일상을 기록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기같은 글이 될 수도 있으나 나중에 보면 또 일기와는 다른 느낌이 될수 있을 거 같아서 적어보기로 합니다. 티스토리 시작 보시다싶이 티스토리를 시작하였습니다. 만든건 작년에 만들어놓고 뭘해야할지 몰라서 사진찍는거라고는 놀러가서 찍는거랑 셀카, 음식사진밖에 없어서 손을 하나도 못대고 있다가 이번 2023년 설에 마음잡고 한번 시작해보았습니다. 물론, 마음이란게 잡았다 풀어졌다 하는거라 잠시 하다가 그만둘수도 있지만. 와, 이 성취감. 블로그 포스팅 하나에 이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거 성취감. 참 중요한 겁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잘 못느끼던 걸 포스팅 하나 마무리 지으면서 느끼고 있어서 희열감이 생깁니다. 글쓰는데도 익숙하지 않고 티스토리가 생각보다 ..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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