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외사랑1 생각보다 별로 였던 히기사노게이고 소설3 최근에 책을 읽어볼까 싶었으나 글이 잘 읽히지 않아 재미를 요구하는 추리 소설을 읽었습니다. 추리소설이라하면 대표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님을 빼놓을수 없습니다. 저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님의 글로 추리소설물에 발을 담갔으며 읽을게 없을때, 중간에 그만 둔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실패했을때도 있는 법입니다. 완독은 했으나, 제게는 별로였던 소설 기록해봅니다. 현재 보고있는 밀리의 서재 사진과 책소개를 참고하였습니다. 녹나무의 파수꾼 천애고아, 무직, 절도죄로 유치장 수감중으로 막장인생 자체인 청년, 레이토. 그에게 변호사를 써서 감옥에 가지 않도록 해줄테니 그 대신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이다. 제안을 받아들인 레이토 앞에 지금까지 존재를 알지 못했던 이모가 나타난다. 이모는 레이토만이 할수 있다며 월향신사.. 2023. 5. 5. 이전 1 다음 728x90